1. 어느 장의사의 일기 - 예스24
20 dec 2022 · 1993년 일본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어느 장의사의 일기(원제: 납관부 일기納棺夫 日記)』는 저자 아오키 신몬이 1973년 ...
사자死者를 마주하며 삶의 의미를 되묻는 한 납관부의 체험적 기록생生과 사死를 함께 떠올리며 꼭 읽어봐야 할 명상의 책!1993년 일본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어느 장의사의 일기(원제: 납관부 일기納棺夫 日記)』는 저자 아오키 신몬이...
2.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 유쾌하고 신랄한 여자 장의사의 좋은 죽음 안내서
28 feb 2020 · 이 책의 저자는 케이틀린 도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장의사로 일하고 있다. 죽음을 부정하는 문화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고 준비할 ...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작가 케이틀린 도티 출판 반비 발매 2020.01.22. 평점 리뷰보기 제목에서 강렬한...
3. 장의사 강그리옹 - 현대문학
장의사 강그리옹. 저자 조엘에글로프 지음; 역자 이재룡; 출간일 2001년 06월 일; 사양 188쪽 | -; 정가 8,000원. 책 소개; 목차; 저자 및 역자 소개 ... 개점휴업 상태였던 ...
수상작품
개점휴업 상태였던 ‘강그리옹 장의사’에 오랜만에 일거리가 생겼다! 다시 살아난 시체를 싣고 안개 속을 내달리는 영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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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화. [죽음에 대한 Q&A] 장의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post.naver
5 feb 2020 · 오늘은 특별히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의 저자, 케이틀린 도티와 함께 책 내용을 바탕으로 가상 인터뷰를 해보려 합니다.
[BY 반비] 3화. [죽음에 대한 Q&A] 장의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1탄오늘은 특별히 『잘해봐야 시체...
5. [강대호의 책이야기] 20대 열광적 '지지' 이묵돌 작가의 '시간과 장의사'
13 jun 2020 · 이묵돌은 기존 문학의 발표장과는 거리가 먼 SNS를 통해서 작품을 발표한다. 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브런치에 게재한다. '시간과 장의사'에 ...
[오피니언뉴스=강대호 칼럼니스트] 저자 이름이 특이해서 서점에서 집어 든 책이다. ‘이묵돌’. 물론 본명은 아니고 필명이었다. ‘묵돌’은 오랑캐 족장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 했다.“무근본 오랑캐 같은 글을 쓴다. 굳이 의미를 갖다 붙이자면 몽골 말로 ‘용기 있는 자’ 정도가 된다”로 마무리 짓는 저자 소개가 인상적이어서 내용도 훑어보게 되었다. 그러다 집에 데려온 책이다. 제목은 ‘시간과 장의사’.‘이묵돌’은 사회 통념에 의하면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아온 듯했다.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보조금’으로
6. [책속으로]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유쾌하고 신랄한 여자 장의사의 시체 문화 ...
18 nov 2020 ·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화장터에 취직해 여성 장의사로 일한 경험을 담은 전작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으로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
장례 문화, 이것이 최선인가요? 세계 곳곳의 죽음 의례에서 대안을 찾다 '나의 시체 문화 답사기'『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전작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에서 상업화, 기업화된 장례 문화와 죽음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관행이 고인을 추모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던 저자 케이틀린 도티가 이번 책에서는 좋은 죽음
7.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 반비 - 민음사
22 jan 2020 ·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여성 장의사로서 장례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 책에는 화장터에서 일하며 죽음과 함께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북페이지》 올해의 책세계적인 유튜브 스타이자 여성 장의사케이틀린 도티가 전하는 죽음을 대면하는 법 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기 어려운 사회에 살고...
8. 여성 장의사의 장례 문화유산 탐방기…책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 이모작뉴스
3 nov 2020 ·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화장터에 취직해 여성 장의사로 일한 경험을 담은 전작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
[이모작뉴스 김지수 기자] 삶의 방식은 모두 다른데, 죽음의 방식은 왜 같아야 할까? 종교가 있든 없든, 고인이 어떤 정치적 지향을 가졌든 간에 한국의 장례식은 하나같이 비슷한 모양새다.책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는 그간의 노력이 담긴 ‘시체 시리즈’ 완결판이라
9.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유쾌하고 신랄한 여자 장의사의 좋은 죽음 안내서
31 mrt 2020 · 시카고 대학에서 중세사를 전공한 저자는 역사와 종교,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죽음을 다양한 맥락에서 사유한다. 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 ...
세계적인 유튜브 스타이자 여성 장의사케이틀린 도티가 전하는 죽음을 대면하는 법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여성 장의사로서 장례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 책에는 화장터에서 일하며 죽음과 함께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시체 한 구 한 구에 얽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시신을 운반하고 화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와 함께 재로 가득한 화장장을 거니는 듯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문장 곳곳에 위트가 가득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유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시카고 대학에서 중세사를 전공한 저자는 역사와 종교,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죽음을 다양한 맥락에서 사유한다. 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장의사에게 물어보세요」의 운영자이기도 한 그는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글쓰기로, 죽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목차]추천의 말 ― 죽음과 겨우 눈 맞추기까지 (김혼비) 저자의 말 ― 두려움을 응시하기 시신을 면도하며 시체 박스 쿵 소리 보이지 않는 죽음 점화 단추 핑크 칵테일 마녀와 아기들 직접 화장 자연스럽지 못한 자연스러움 죽음의 무도 에로스와 타나토스부패 씻김혼자 치른 참관 화장 길을 잃다 장의학교 운구차 죽음의 기술 돌아온 탕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처에 대하여
10. 행복한 장의사 - 예스24
30 mei 2008 · 배리 앨빈 다이어,그렉 와츠 공저/안종설 역. 이가서. 판매가 9000원(10% 할인). 포인트 500원(5% 적립). '죽음이란 내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으로 ...
‘죽음이란 내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야. 나는 그 행복한 길로 잘 인도하는 것뿐이지’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장의사 배리 앨빈 다이어의 회고록. 18세기부터 내려온 가업을 이어 배리 앨빈 다이어도 장의사가 되었다. 우리는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